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츠미(칭송받는 자) (문단 편집) === 아이스맨의 연구소 탈출 이후 === 아이스맨과 실험체의 도주 이후, 연구원들은 실험을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했다. 아이스맨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대상으로 뇌와 신경만 남아있던 63호를 지목했고, 63호가 온전한 육체를 가지도록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. 그런데 63호의 성격이 너무나 난폭한 나머지 연구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, 연구원들은 다시 아이스맨을 포획하기로 결정, 아이스맨과 함께 때마침 그의 아이를 낳은 3510호(미코토)와 아이도 같이 포획한다. 재포획 후 미코토의 죽음으로 인해 격노하여 각성한 [[온카미 위찰네미티아|아버지]]가 구인류를 붉은 색의 슬라임으로 만들어 버린 후, 주변의 모든 것을 무참히 파괴하며 날뛰었고, 동시에 이를 견딜 수 없어하며 "누군가가 나를 막아줘, 막을 수 없다면 나를 멸해라!"라고 빌던 [[하쿠오로|아버지의 선한 자아]]의 부탁을 듣고 그에 응답하여 아버지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. 이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[[아마테라스(칭송받는 자)|아마테라스]]를 써서 연구시설을 통째로 직격하여 [[온카미 위찰네미티아|날뛰던 자기 아버지]]를 저지하려고 시도하나, 그녀의 아버지인 [[온카미 위찰네미티아]]는 썩어도 신이라고 대륙을 태워먹을 법한 위력적인 포격에도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. 결국 무츠미는 자신의 아버지를 '온 리야크'를 써서 봉인한다. 그러나 이 봉인조차도 완전한 것이 아니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봉인의 힘이 약해졌고, 봉인된 위찰네미티아는 자다 깨다를 반복했으며, 설상가상으로 봉인 후 위찰네미티아의 [[디(칭송받는 자)|격노한 자아]]와 [[하쿠오로|선한 자아]]가 자꾸 충돌을 거듭한 끝에 결국 완전히 독립된 자아로 분리되어 버렸다.[* 그러나 이 시점에서 격노한 자아는 몸을 얻지 못했고, 몸을 지니고 있던 것은 선한 자아 뿐이었다. 그래서 격노한 자아는 봉인이 풀릴 때마다 다른 존재의 몸에 깃드는(=그 존재의 몸을 갈취하는) 식으로 지상에 나와 활동했던 것으로 추정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